대전예술의전당과 카이스트가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허문
공연을 공동으로 개발해
관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X-SPACE'란 이름의 공연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AI 피아노와 인간 피아니스트 듀엣 등
과학기술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을 보여줬습니다.
김덕규 대전 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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