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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선수위원,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지 격리

기사입력
2021-07-19 오전 10:12
최종수정
2021-07-19 오전 10:12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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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선수위원 겸 2018 평창 기념재단 이사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유승민 위원은 지난 17일,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일본 나리타 공항 입국 과정에서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지 격리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유승민 위원은 "출국 전인 13일과 15일, 두번의 검사를 받은 뒤, 16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앞서 두차례 백신 접종도 마쳤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확진 판정을 받아 매우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위원과 동선이 겹친 대한민국 선수단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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