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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뻘 청소년이 AI 선생님…공주서 세대공감 교육 '호응'

기사입력
2026-07-22 오후 5:22
최종수정
2026-07-22 오후 5:22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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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청소년 10명씩 1대1 멘토링 AI 체험
충남도, 생애주기별 맞춤 AI 교육 지속 확대


충남도가 지난 21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배우는 'AI 세대공감교육'을 운영했습니다.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교육은 AI를 매개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와 협업해 복지관 어르신 10명과 청소년 10명이 1대1 멘토와 멘티로 짝을 이뤄 AI를 함께 배웠습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청소년은 디지털 멘토가 되어 어르신의 AI 활용을 돕고, 어르신은 AI 이미지 생성과 창의 미션 등을 수행하며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세대공감형 AI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도는 올해부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AI 활용은 물론 직업·생업 연계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을 운영해, 도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내 5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를 연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점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충남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는 세대공감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용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활용해야 할 생활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AI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충남형 AI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AI디지털배움터는 충남도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800-5762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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