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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 식당가서 흉기 난동…20대 여직원 찔려 중상40대

기사입력
2026-05-03 오전 09:37
최종수정
2026-05-03 오전 09: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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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원, 말다툼 후 같은 백화점 여성 직원 수차례 찔러
연휴 앞둔 영업시간 중 범행…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 경찰 동기 조사 중

폴리스라인 처진 대전 도심 백화점 식당가


대전 도심 백화점 식당가에서 40대 남성 직원이 20대 여성 직원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2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5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 지하 2층 식당가에서 인근 입점업체 소속 20대 여성 직원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점포에서 일하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매장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체 곳곳을 찔린 B씨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건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연휴를 하루 앞둔 백화점 영업시간 중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변에는 적지 않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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