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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오십견도 원인치료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26-04-07 오후 1:00
최종수정
2026-04-07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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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깨가 점점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오십견일 가능성도 있는데요. 초기에는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옷 입기도 불편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오십견일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움직임 제한이 더 심해지기도하고 삶의 질까지 떨어질수도있습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2016 세계어깨학회 추진위원, 2008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 수료 (AHP)) 어깨가 계속 불편하고 뒤로 안 돌아가고 잠도 못 자고 짜증이 늘고 또 의욕도 떨어지고 증세가 오래 지속되다 보니 얼굴 표정도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불편한 오십견은 젊은 분들에게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또 오십견은 어깨가 보내는 다른 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회전근개, 파열이나 석회 같은 문제 때문에 오십견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십견은 그냥 참고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어깨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점차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한 번 왔다고 끝나는 병이 아니라 다시 올 수 있는 병입니다. 특히 당뇨나 협심증, 뇌졸중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는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받았는데 오십견이 또다시 재발했다면, 내 어깨는 다시 주사를 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십견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합니다. 어깨통증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어 옷입고 벗기도 힘들고, 머리손질하는 것도 힘들다고 호소하십니다. (백창희 여수백병원 대표원장) 단순한 오십견 경우는 주사와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하고 심하게 굳어진 어깨를 혼자 풀기는 어려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게 한 다음에 시술로 3일 만에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왔다면 또 어깨 속에 석회가 있는 분이 오십견이 함께 온 경우는 석회도 동시에 제거하면서 염증을 레이저로 태워 없애면 재발도 줄이면서 빨리 나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오십견도 원인을 알고 제대로 치료해야 고생도 줄이고 재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병행될 때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방치하기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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