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콩 재배면적 감축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정부 정책에 따라 도내 논콩 재배면적이
전국의 58%를 차지할 만큼 늘었지만
정부가 다시 감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농민들이 큰 혼란과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가 약속을 지켜야 농민이
산다면서 희망하는 수량을 전량 수매하고
전국 최대 논콩 재배 지역인
전북에 수매 물량을 우선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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