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업무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전문기관이 설립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가칭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승인했다며, 내년 말 출범을 목표로
조례 제정과 같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기능이 분산돼 있던
도내 농어촌 기관 4곳을 통합해 운영하고,
지난 3월 김제시 백구면에 준공한
농촌경제사회 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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