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철새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에 이어 부안에서도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검출 지역 반경 10킬로미터에 있는
가금농가 54호에 대해 3주 동안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와
가금류 유통 제한, 차량 소독필증 보관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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