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임금 체불이 발생한 사업장 19곳을
적발했습니다.
고용부 익산지청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동안 30인 미만 사업장 40곳을
점검한 결과, 이 가운데 19개 사업장에서
8천여만 원의 체불 임금이 발생한 것을
적발해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기 급여 미지급 외에도
주요 체불 사례로는
노동절 휴일 근로수당 미지급,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미지급
등이 있었습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