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조사료 전문단지가 확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농식품부의 공모에서
정읍과 김제의 조합 2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5년 동안 65억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조사료 전문단지는
모두 21곳, 9천7백 헥타르 규모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사료 전문단지는 기계·장비와
종자, 액비 구입 등에
국비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