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7.7% 증가한
6억 1천800만 달러로
4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농약과 의약품이
94% 증가하는 등 모든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고,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추석 연휴가 낀 지난해 9월보다
지난달의 조업일수가 상대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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