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개통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오는 2027년까지 하이패스 나들목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완주군은 김제시와 함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지나는
완주군 이서면과 김제시 용지면 경계에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하이패스가 설치되면
주민들의 새만금 접근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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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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