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선비들인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영정이
오늘(일) 정읍시 칠보면에 봉안됐습니다.
또, 정읍시립박물관에는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흉상이
세워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된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 용굴암 등으로 옮겨 지켜낸
정읍 출신 안의와 손홍록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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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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