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카페와 승용차 유리창 등을 부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지난 20일 부안군 부안읍의 한 카페와
주차된 승용차에 새총으로
지름 7밀리미터의 쇠구슬 3개를 쏴
유리창 등을 부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집 근처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가 많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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