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든 직원이 항시 대기하고
소방 장비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지역으로
전북의 소방차량 넉 대와
22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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