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찬성단체인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회가
105개 상생발전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는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재정 투입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조속히 세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상생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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