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구매 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면서
인구 유입과 증대에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409세대가
이자 지원을 신청했는데
26%가 다른 시군에서 전입했고,
72%는 신혼부부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신혼부부와 청년이
주택 구매 자금을 대출받으면
한 해 최대 600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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