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새 정부의 정책 수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서울 중앙협력본부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선 공약과 국가예산, 민생회복 지원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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