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국토부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325억 원이
투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전주시가 경쟁하던 수원과 화성을 제치고
거점형 스마트시티로 선정돼 AI기술을 생활 전반에 접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이동식 은행서비스와
교통약자에 대한 호출형 이동수단 제공사업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AI건강관리 등입니다.
민주당 AI 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인
정동영 의원은, 전주가 전북특별자치도를
이끌어갈 광역형 거점 AI 신흥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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