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 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역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가 구축됐습니다.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는
시군별로 흩어져 있는
교통, 안전, 환경, 시설물 등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서
행정 서비스에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데이터 허브를
카카오 클라우드에 구축했으며
재난 예방과 안전시설물 관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정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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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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