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기업인 DS 단석이 오늘
전북자치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산국가산업단지에 1조 9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S단석은
오는 2031년까지 군산국가산단의
23만 제곱미터 부지에
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생산 시설을
단계적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투자로 26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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