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에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인 아이빛터가 오늘(8)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남해군 해양초등학교 본관동을 리모델링한 아이빛터는 평일 저녁 8시까지 돌봄을 제공하며, 지역작가인 성각스님의 선화 등이 전시된 미술공간과 놀이공간,음악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빛터는 앞으로 댄스와 국악, 컴퓨터 등 17개의 방과후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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