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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 가공공장 화재..전기적 요인 원인 추정
- 기사입력
- 2025-02-04 오후 6:08
- 최종수정
- 2025-02-04 오후 6:0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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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적면의 한
냉동 딸기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 330여 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공장에 직원들은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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