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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뇌물 의혹' 담당 부장검사 교체
- 기사입력
- 2025-01-23 오후 9:30
- 최종수정
- 2025-01-23 오후 9:30
- 조회수
- 14
부장검사가 교체돼 전 정권을 향한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법무부 인사에 따르면
주 네덜란드대사관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배상윤 창원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가
전주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에 발령됐습니다
지난해 6월 전주지검에 부임한 뒤
전 정권 수사에 속도를 내온
한연규 부장검사는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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