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만취해 아동 성추행한 외국인 강사, 항소심도 징역 7년

기사입력
2025-01-23 오후 5:51
최종수정
2025-01-23 오후 5:51
조회수
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KNN이 단독보도한 미국인 무자격 강사의 여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5월, 부산 동래구의 한 어학원에서 소주 7병을 마신 채 수업을 하며 5살 여자아이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넘겨진 30대 미국인 강사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