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코퍼레이션과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알앤에이, 화승네트웍스 등 화승그룹 계열사 4곳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그룹인 '나눔명문기업'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4개 계열사는 모금회에 2억2천만원을 기부했으며, 부산에서 한 그룹 계열사 다수가 동시에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명문 그룹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부천사로 알려진 와이씨텍 박수관 회장은 이번 설에도 부산진구와 고향인 여수 지역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원 상당의 사랑의 쌀 6천여포를 전달했습니다.
박 회장은 40년째 부산과 여수에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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