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이 오늘(22일) 강병중 이사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남지역 복지관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4억원 상당 설맞이 이웃사랑 쌀 나눔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두 재단은 부산경남 35개 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에 3억원 상당의 쌀 6천여 포대를 전달했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백명에게 1인당 백만원씩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위문금 6억원을 경남도에 전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취약계층 1만 세대에 6만원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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