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레(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합니다.
이에 따라 화재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 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비상 응급
대응 주간 119구급활동 대책을 마련합니다.
한편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도내에서는
12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8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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