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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부시장, 부적절 발언 논란
- 기사입력
- 2025-01-22 오전 07:56
- 최종수정
- 2025-01-22 오전 07:56
- 조회수
- 3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이 직원역량교육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성규 부시장은 지난 16일 사천시 해양생태관광교육에서 직원들에게 자신이 술값을 낸 적이 없다거나, 술을 자주 먹다보니 부부관계가 안된다는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잇따랐고 김 부시장은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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