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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7개 병원, 심뇌혈관 '골든타임' 협약

기사입력
2025-01-2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1-21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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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응급 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응급의료센터 7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병원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군산의료원, 대자인병원,
동군산병원과 정읍아산병원입니다.

소방본부와 병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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