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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에어부산 임원진 대한항공 출신 비판

기사입력
2025-01-20 오후 6:09
최종수정
2025-01-20 오후 6: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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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핵심 임원진들이 대한항공 출신들로 채워진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통합 LCC 본사의 인천행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대한항공이 에어부산을 장악해 진에어로 통합 한 뒤 본사를 인천으로 끌고가려는 속내를 보인 것이라며 부산시가 에어부산 분리 매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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