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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심정지 환자 회복률 21%..2년 연속 전국 1위
- 기사입력
- 2025-01-19 오후 9:08
- 최종수정
- 2025-01-19 오후 9:08
- 조회수
- 4
지난해 세종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21%가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9%를
상회하는 수치로,
세종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2017년 40%에 불과했던
구급차량 3인 탑승률을
지난해 말 100%로 끌어올리며
응급환자 전문 처치가
가능하게 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심정지 환자의 21%가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9%를
상회하는 수치로,
세종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2017년 40%에 불과했던
구급차량 3인 탑승률을
지난해 말 100%로 끌어올리며
응급환자 전문 처치가
가능하게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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