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프리지아 신품종
'골드문'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농업기술기원은 육종 전문가, 농업경영
전문가와 협업해 개발한 골드문이
142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64억원의
부가가치를 유발시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2016년 최초 개발에 성공한 골드문은
노랑색의 겹꽃으로 향이 매우 강하고
자구 증식률이 우수한 게 특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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