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48분쯤
금산군 금성면 상가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2시 10분쯤에는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 112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화목난로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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