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전북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이
안전. 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응급 상담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상담 전화를 5대 추가 설치하고
응급구조사 4명을 배치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찰도 오는 30일까지
차량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차량 소통에 주력하고
강절도 등 민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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