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경제단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경제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오늘(16) 회의는 복합 경제 위기와 저성장 극복을 위해 시 경제정책 방향과 기관별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시는 '빠른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통한 시민 삶의 행복 증진'을 정책목표로 삼고 민생경제 반등과 성장동력 강화 그리고 미래도약 선도 등 3대 비전을 토대로 세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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