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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호텔 조성 사업, 상급자 책임*의혹 밝혀야

기사입력
2025-01-17 오전 07:48
최종수정
2025-01-17 오전 07: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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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들이 접대를 받고 무자격 업체에 호텔조성사업을 맡겼다가 수백억대 손해배상을 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지역 시민단체가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합천군 시민단체는 담당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감독하는 상급자들 역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정확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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