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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제휴 업체 확대..."골목상권 살리기"

기사입력
2025-01-16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1-16 오후 9:30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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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제휴 업체를
44곳에서 6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영화제 기간에
카페와 식당 등의 제휴 업체를
이용하면 할인과 경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영화의 거리에서 열립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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