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 기간에는
설 전날 귀성길과 설 당일 귀경길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경찰에 따르면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사이의
귀성길과
설날인 29일 정오부터 오후 6시 귀경길로 전망됐습니다
또 설연휴가
엿새로 길어지면서 교통량이 분산돼,
연휴기간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30만 8천 대로, 지난해보다 13.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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