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가
다음 달 3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연초 시군 순방에 나섭니다.
김 지사는 14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로 현안을 듣고 주민들과 대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해도
통합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완주군은
가장 마지막 순서인 다음 달 27일로
결정됐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는
통합 반대 단체의 반발로
행사장에 들어서지 못해, 완주군만
주민과의 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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