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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구 인공수정란 등 방류

기사입력
2025-01-16 오후 6:22
최종수정
2025-01-16 오후 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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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 알, 어린 대구 1천370만 마리를 다음달 중순까지 방류합니다. 대구는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뒤 울릉도 등 동해에서 여름을 나고 다시 겨울에 남해안에 돌아오는 회유성 어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수정란과 어린 대구는 3년에서 5년 뒤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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