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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9위로 마친
한화 이글스가 내일부터
가을 야구를 향한 후반기
대반전을 노립니다.
전반기에 36승 2무 44패를 기록한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연이 깊은
양승관 전 NC코치를 수석 코치로,
양상문 전 LG단장을 투수 코치로
각각 영입했습니다.
가을 야구 마지노선인
리그 5위 SSG와 승차는
단 3경기 반차에 불과한 가운데,
한화가 '메이져리그 100승 듀오'
류현진과 바리아를 중심으로 한 선발진과
채은성과 안치홍 등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을 발판 삼아 대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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