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에 10만 원을
지급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초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시는 시비 342억 원
등 총 485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21일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읍면동 사무소에서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대해선
구군 관계자가 각 가정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2021/01/1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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