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가칭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를
기후위기대응교육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이고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건축물로
짓기로 했습니다.
본관에는 탐구활동과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환경실험실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카페형 다목적실,
야외에는 생태숲 체험장과
기후체험마당 등이 조성됩니다.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50억 원을 들여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폐교를 활용했던
간절곶 해오름 야영장 자리에
설립될 예정입니다.@@
-2021/01/14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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