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시험과 생활기록부를 부실하게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감사를 벌인 결과, 출제 오류 등 정기고사 평가를 부적정하게 실시한 중,고등학교 3곳이 적발됐습니다. 또 도내 210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 생활기록부 특정 감사에선 동아리와 진로 활동을 부적정하게 기재하는 등 32곳의 학교에서 45건의 부적정 처리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충북교육청, 정기고사·생활기록부 부실 관리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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