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지난 총선 이후
흐트러진 조직 정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주을과 군산 등
두 군데 당협위원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전주갑,전주병,익산을,정읍.고창 등 4곳은 조직위원장을 새로 임명해 신임 당협위원장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또 익산갑과 완진무장은
오는 18일까지 재공모 절차를 진행해
다섯 명이 응모한 김제.부안과 함께 세곳의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추가로 진행하고,
남임순 지역은 당분간 사고지역으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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