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5개 구군이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천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천만 원 한도로 최대 2.5%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지난해 코로나19로 보증을
받았더라도 합산해
7천만 원 이내까지
보증지원을 확대합니다.
또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업종에
대해선 보증 수수료
30%를 감면합니다.
울산시는 '1월과 6월 그리고
10월에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 등 올해부터
상하반기에서 분기와 월별로 분산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2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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