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원이
울산시 서면 질문에서
'혁신도시 내 중구청사
예정 부지에 행복주택을
포함한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의원은 '시가 매입한
중구청사 예정 부지는
준주거지역과 공공청사
용도로 부지가 넓고
위치상 활용가치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중구청사와 함께
울산시의 출자·출연기관을
모은 행정복합타운 그리고
근로자 등을 위한 행복주택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01/12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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