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현재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레저시설을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적용받도록 제도 개선을 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출렁다리와 집라인 등 도내 28개 레저시설에 대해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안전점검과 정비소홀 등 30여건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시설 안전에 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 충청북도, 정부에 레저시설 안전관리 개선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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