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12) 박덕흠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인 동남4군 조직위원장에 지역 정치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난 인물을 임명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된 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조직위원장은 오용식 전 도의원으로, 그는 2010년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끝으로 10년간 특별한 정치활동이 없는 상탭니다. 정치권에선 인적 쇄신 취지에 맞지 않는 박덕흠 의원 복당을 위한 포석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 국민의힘 동남4군 조직위원장 적절성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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